‘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라오스 비엔티엔에 위치한 ‘댄사반 골프&카지노 리조트(Dansavanh Golf & Casino Resort)’가 회원권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골프ㆍ트레킹ㆍ오지ㆍ이색여행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대표 김기만)가 라오스의 ‘댄사반 골프&카지노 리조트’에서 7년간 무료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회원 100인을 모집 중입니다.
이 상품은 골프장 라운딩 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요트, 스파 등 여흥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댄사반 골프&카지노 리조트’의 골프장은 라오스 최초로 국제규격을 갖춘 곳입니다.미국 프로 골퍼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의 손에서 탄생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태국 북부도시 치앙마이와 같은 위도지만 해발 350m 이상의 고지대에 있어서 사계절 쾌적하고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하다.자연지형을 활용해서 만든 코스는 골퍼들에게 감동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언어의 불편함이 전혀 없다.
이번에 모집하는 회원은 스위트회원(기명 1인, 무기명 1인) 495만원, 로얄회원(기명 1인, 무기명 3인) 990만원, VIP노블리안회원(무기명 4인) 1320만원이다.회원에 가입하면 7년간 그린피가 무제한으로 무료다.
조ㆍ중ㆍ석식도 7년간 2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성수기 기준 1일 1인당 4만5000원(비수기 3만5000원)의 호텔 비용만 내면 최고급 식사와 4성급 리조트 숙박도 이용할 수 있다.공항~골프장, 골프장~시내, 골프장~타골프장 간 이동 서비스가 유상 제공되며 연중 항공료 할인 서비스 등 혜택도 다양하다.
라오스는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한국에서 4시간 반 안에 도착하는 데다 라오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다양한 항공사를 통해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아이엘투어는 댄사반 골프장 앞 부지를 매입하고 현재 아이엘 라오스 골프타운을 조성 중이다.라오스에서 장기 체류하거나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려는 사람들, 전지훈련이 필요한 골프 꿈나무나 시니어 부부 골퍼 등을 위한 골프타운도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선착순 100구좌 중 신청금 100만원을 먼저 입금한 순서에 따라 마감한다.
회원권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어서 서두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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