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는 다음 시즌에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을것

프리미어리그

6월 9일 "Times"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미어 리그는 다음 시즌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VAR을 돕기 위해 경기장에 카메라 4 대를 더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은 다음 시즌에 신체 추적 기술과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선수들이 오프사이드 상태인지 판단하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은 2024-25 시즌까지 잉글랜드 국내 축구 시스템에 도입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UEFA와 FIFA는 모두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의 사용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의 가장 최근 사용은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피오렌티나 공격수 요비치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이 기술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이 기술에 대한 외부 테스트를 계속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